삼촌..작은엄마..건강은 어떠세요?
이제 슬슬 본격적으로 바빠지시면...
건강 생각할 겨를 없이 바쁠텐데....체력 보충 하셧어요?~
아.. 그래도... 인재도 제대해서.. 많이 도와드리고 있겠죠?ㅋ
든든한 아들 둘이가 이제 다 커서 뒤에서 많이 힘이 되실꺼 같네요 크큭^^
날이 더워지고 매미가 울면 울 시골 생각이 잴로 나요~
울 삼촌 작은엄마.. 포도수확한다고 바쁘시겠구나 하구요!
제가 가족포도원을 널리 알려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은데~ㅋ
생각많큼..실천을 안해서..;;ㅋ 죄송한마음이에요...ㅜ.-
시간날때 우리 회사 게시판에 가족포도원 홍보글 올려 봐야겟어요~^^
농원체험하는게 관심이 클듯~ 합니다..ㅋ 저도 체험에 관심 많아요..ㅋ
친구들 모아서 울삼촌 포도원 자랑 하고 싶걸랑요...^^* ㅎㅎ
저는 또 홈피를 통해 가족포도원 소식 들으러 올께요~^^
건강하세요~~ 그리고... 2010년 포도 수확도 대박나길~ 기도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