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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셨나요?
작성자 :  청암농장 작성일 : 2010-04-11 조회수 : 2384
봄이 멀게만 느껴지더니만 어느샌가 산골 깊숙이도 봄이 바쁜 걸음을 치고 있답니다.
잦은 비로 일손이 늦어지고 이제야 감자를 심고 아픈 허리을 펴봅니다.
요즘 많이 바쁘시요?
돈소리 돈냄새 나는 만큼 우리 농부의 아내들 허리는 휘어지고 안 아픈데 찾아볼길없는 아침을
시작하면서 또 그렇게 하루가 저물어 간답니다.
이제 포도 농원에도 바쁘다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오늘 문득 아직 여기는 꽃이 피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앞산을 보니 산 언덕에 분홍빛
어여뿐 아가씨가 앉아 있더이다.
그만큼 허걱거리면서 바쁜 시간을 사는 우리들은 지천으로 깔린 꽃구경 마음놓고 해볼 여유가 없었나 봅니다.
잠시 쉬었다 가봅시다.
길지도 않은 인생사인데 .....
오늘은 감자를 심고 약간 남은 시간에 어른들 손을 빌어 곰취밭을 만들어 습니다.
이 곰취가 자라면 삼겹살과 우리 버섯과 함께 맛한번 보시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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