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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자유게시판 > 소비자 목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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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유인화 |
작성일 : |
2010-01-25 |
조회수 : |
2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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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해주신 덕분에 회복 잘 되고 있습니다
뭐하시다가 어깨인데를 다치셨어요.
걱정해주셨는데 제가 많이 늦었죠 ??
하루해는 짧고 가계일은 맨날해도 산더미처럼 쌓이고
홈피한번 들릴다는게 이제야 문을 두드립니다
인데라해도 움직이고 쓰시면 당기고 아프실텐데
이제 일철나서면 조금식 바빠지실텐데 애란여사님이 힘드시겠어요.
선산쪽 지나다가 주렁주렁 매달린 포도송이닯은 간판봤습니다.
논이 보이고 방천뚝이 마을을 좀 가리고 있더라구요
물건싣고 배달중이라 못들리고,돌아오는길에는
집에서 호출들어오면 잊고 지나쳤어요.
물리치료 잘 하셔서 얼런 완쾌하셔요.
이다음 건강하신 모습 뵙고싶습니다
애란 여사님도 잘 지내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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