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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포도이야기 > 아낙네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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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박애란 |
작성일 : |
2009-12-22 |
조회수 : |
1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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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디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내가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니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얼자 못허고 행허였음이라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도록 풍성하였도다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하려
하심이라
영원하신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 딤전1: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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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일 |
박애란 |
2010-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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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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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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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내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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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사랑스런 맵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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