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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자유게시판 > 소비자 목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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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박애란 |
작성일 : |
2009-09-23 |
조회수 : |
1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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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는 비가올듯이 내리더니 햇볕이 쨍하니..눈부시네.
아들!! 이번주에는 전화가 없어 궁금했는데..
지면으로 대화하니 반갑네.
엄마집보다 군생활이 더익숙하겠지.
어젓한 우리아들.생각만해도 엄마는 배가 부르고 편안한마음
이란다. 사랑하는 내아들아!! 항상건강조심 하고, 충실하게 뭔가배움이,있고
그릇에 가득채워서 돌아와라
보고싶네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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