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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포도이야기 > 막장 맛나게 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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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박애란 |
작성일 : |
2009-08-31 |
조회수 : |
18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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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 고추를 따지못해 고추가 나무에서 쭈굴그릴정도로 따지못했다.
좀더 곱게익어란게 고추나무에서 마를라한것이다.(고추나무에게는 미안하지만)
막장을 얼마나 담글지 아직 ...
고추나무가 내키를 훌적 넘어버렸다. 아마 고추가 늦도록 따지싶다.
힘들어싫은데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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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담거다보니 |
애란 |
2010-03-21 |
1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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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막장담갔어요. |
박애란 |
2010-02-10 |
1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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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황국을 만나다. |
이정열 |
2009-11-21 |
1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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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시기 |
애란 |
2009-11-12 |
1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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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게으름이랄까?? |
박애란 |
2009-08-31 |
18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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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장마 |
가족포도원 |
2009-08-13 |
1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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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처음딴고추 |
관리자 |
2009-07-20 |
1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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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막장 담글준비 |
관리자 |
2009-07-20 |
1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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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나누어주소 |
참사리 |
2009-08-07 |
1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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