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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포도이야기 > 막장 맛나게 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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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애란 |
작성일 : |
2010-03-21 |
조회수 : |
1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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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을 담거다 보니 세번이나 담거고있다.
판매도 잘못하면 인심잃게 생겼다,
돈이 오고가는 일이지만 누군주고 누군 안주고가 아닌것 같다.
이말못이가 아닌것 같다,재료 준비도 계속 담글 라니 충분치않고
적게 담거고 후한인심이 차라리 맘편한것같다.
어쩔고 싶다 내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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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담거다보니 |
애란 |
2010-03-21 |
1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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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막장담갔어요. |
박애란 |
2010-02-10 |
1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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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황국을 만나다. |
이정열 |
2009-11-21 |
18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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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시기 |
애란 |
2009-11-12 |
1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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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게으름이랄까?? |
박애란 |
2009-08-31 |
1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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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장마 |
가족포도원 |
2009-08-13 |
1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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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처음딴고추 |
관리자 |
2009-07-20 |
1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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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막장 담글준비 |
관리자 |
2009-07-20 |
18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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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나누어주소 |
참사리 |
2009-08-07 |
1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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