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사랑스런 맵쌀

작성자 :  박애란 작성일 : 2009-10-25 조회수 : 2162 첫방아를 찧었다. 얼마나 빛깔이 좋은지 사랑스럽기까지하다. 넘힘든데 쌀방아를 찧고나니 아이고 하고 힘든것도 잠시잊고 입으로 쌀을 넣고보니 맛나다. 함 일년이 후딱이네. 엇그제 빈논에 모심기한것 같은데..... 내일은 주문받은 일반미를 시집 보낼까 한다.

(총:1건 / 페이지:1/1 )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막장  박애란 2010-02-10  너무사랑스런 맵쌀  박애란 2009-10-25 1  방금 주문했습니다~^^ 예쁘고 맛있는 거봉으로 부탁.. 김효순 2013-07-15 방금 주문했습니다 ^^ 예쁘고 맛있는 거봉으로 부탁드립니다^^~ 1 제목 작성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