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Untitled Document
Untitled Document
Untitled Document
홈 > 자유게시판 > 소비자 목소리
하우스의 비
작성자 :  이정열 작성일 : 2012-04-30 조회수 : 2098

하우스는 비소리가

무척이나 요란하다,

 

서글프 출근하기 싫은걸

했더니 울아거들이

날반갑게 맞이하네

 

사랑스런 내아거들!!

축복한다.

열심히들 잘아

충실함과 맛과 땟깔을 다하여라.

 

오늘도 너희들의 멋을 내기위해

내정성을 다할것이야 ㅎㅎㅎㅎ

       

                 ㅡ 어느 비오는 날 하우스에서 ㅡ
 
    
(총 :353건 / 페이지:5/36 )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3  하늘이 무너져도 속아날 구멍은 있다고 .... 서영순 2012-07-27 2199
312  실시간 상담 문의 : <문의> 비밀글 이동기 2012-07-23 126
311  게으름 포도맘 2012-07-12 2090
310  힘내세요^^ 새송이청암농장 2012-06-18 2007
309   답변 화이팅 이정열 2012-07-10 1853
308  힘내요 그대! 복숭아 사슴^^ 2012-06-18 2181
307   답변 아름다운그대 포도맘 2012-07-10 1783
306  하늘이 무너지는 듯 포도맘 2012-06-18 2100
305  안녕하세요. 남주연 2012-06-14 2048
304  금년엔 꼭 다양한 포도를 보면서 따면서 먹어면.. 조희환 2012-05-07 2129

< 1 2 3 4 5 6 7 8 9 10 > >> 36

  글쓰기
Untitled Document
 10
 116,519